[ 뉴스 분석 ] 예장 합동 총회 사무총장 곧 공채
상태바
[ 뉴스 분석 ] 예장 합동 총회 사무총장 곧 공채
  • 합동투데이
  • 승인 2019.10.11 15: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종준 총회장과 정창수 서기가 관할, 임원회 논의는 없어
목사 혹은 평신도 전문가? 각기 장단점 있어...
사무총장 규약 개정안. 관할 문제에 대해 정리가 주목된다.
사무총장 규약 개정안. 관할 문제에 대해 정리가 주목된다.

 

예장 합동 104총회에서 결의한 사무총장 공채가 곧 실시될 전망이다.

총회의 사무총장은 지난 104 회 총회에서 총무 역할이 대내 총무와 대외 총무로 나뉘면서 명칭을 사무총장으로 한 것으로 상근직원으로 총회 사무를 관장하며 임기는 3년으로 한다는 규칙 개정안이 통과된 데 따른 것이다.

사무총장 공채는 목사와 장로 누구든 할 수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 사무국을 관장한다는 측면에서는 목사가 더 유리한 반면, 행정 재정 전문가를 영입한다면 장로 혹은 평신도가 영입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현재로는 새로운 무언가를 갈망하는 여론의 추이로 볼 때 목사보다는 장로 혹은 평신도가 조금 더 기회에 가까워 보인다.

현재 임원회는 이문제에 관한한 김종준 총회장과 서기에게 달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임원회에서 공식 논의 조차 되지 않고 있다.

또한 규칙 개정 시간에 사무총장이 총회장의 관할 아래 인지 총무 관할인지에 대해 정리가 잘되지 않고 있는데 그 정리 문제도 관심이다. 개정안에는 회장 관할 아래라고 나왔지만, 김종준 총회장이 규칙 개정안 토론 시간에 ‘총무 관할이다’고 발언 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회의록이 정리될 때 확실해 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동안 총회 총무를 노리던 사람들은 사무총장직에 대해서는 다소 열의가 떨어지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3년 임기의 사무총장을 위해서 교회를 사임하기 보다는 오히려 교회를 유지하면서 대외 총무 역할을 하는 것이 낫지 않느냐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무총장제가 총회 정치권 인사들의 행보에 여러 영향을 미치고 있다. 향후 사무총장 공채가 구체화 되면서 일어날 일들에 주목이 모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