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정기총회 갖고 임원 선출
진중세례식, 파병예배 등 사업계획도 확정
진중세례식, 파병예배 등 사업계획도 확정
총회군선교회 서울 남부지회(지회장 권순웅 목사)는 28일 총회 회관에서 제14차 정기총회를 열고 권순웅목사를 회장으로 유임하는 등 임원을 선임하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류성고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권순웅목사를 회장으로 유임하고 황성준 목사와 류성고 장로를 수석부회장으로, 총무에 안재훈목사, 서기에 오희준 목사, 회계에 남재현 장로, 감사에 임병태 장로와 이재천 장로를 선출했다. 선출된 임원의 임기는 2년이다.
또한 진중세례식과 파병예배를 주관하는 등 사업계획을 통과 시켰다.
총회군선교회의 서울 남부지역조직인 서울남부지회는 서울강남노회와 강서노회, 경일노회, 남서울노회, 서울남노회 등 5개 노회와 노회 지역에 속한 무지역 노회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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