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노회가 (가칭)중앙노회(김용제목사측)와 (가칭)함흥노회(최규식목사측)로 분립한다.
중부노회 조사처리 및 분립위원회(위원장 전인식목사)는 7일 회의를 통해 양측이 명칭을 이같이 합의했다. 양측은 오는 25일 서류를 완비하고 전체모임을 갖고 향후 분립예배 일정을 잡기로 했다. 또한 12일에는 3개교회 관계자들이 모여 논의를 통해 고소 고발 건을 정리하기로 했다.
중부노회가 (가칭)중앙노회(김용제목사측)와 (가칭)함흥노회(최규식목사측)로 분립한다.
중부노회 조사처리 및 분립위원회(위원장 전인식목사)는 7일 회의를 통해 양측이 명칭을 이같이 합의했다. 양측은 오는 25일 서류를 완비하고 전체모임을 갖고 향후 분립예배 일정을 잡기로 했다. 또한 12일에는 3개교회 관계자들이 모여 논의를 통해 고소 고발 건을 정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