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발전연구소, 세계선교부흥협회 사무실 종로5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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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발전연구소, 세계선교부흥협회 사무실 종로5가 이전
  • 합동투데이
  • 승인 2020.02.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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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능규 목사, 이전 감사예배 드리고 활동 본격화
교회 개혁, 교회 부흥, 언론 활동 등 모색...
나라위한 기도회도 가져
교회발전연구소 앞에 선 대표 이능규목사
교회발전연구소 앞에 선 대표 이능규목사

교회발전연구소(대표 이능규목사)와 세계선교부흥협회(이사장 이능규 목사, 총재 김중남 목사, 이하 세선협)은 종로 5가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교회 개혁과 교회 분쟁 해결, 언론 활동 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예배는 김영진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채연희 찬양선교사의 특별찬양, 최동호 목사(이사장)의 설교, 최남복 목사(세계명성교회)의 축도로 로 진행됐다.

이어 합심기도를 갖고 ‘세선협과 연구소 사역 위해’, ‘교회연합뉴스TV(UCN방송)의 개국을 위해’, ‘3월 9일부터 13일 부흥성회 위해’, ‘회원들의 영성과 섬기는 교회의 부흥 성장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대표 이능규 목사는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교회에서 어려움 당하는 이들에게 도움되는 단체가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기도와 성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선협은 오는 3월 2일 오후 2시에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중성전에서 나라사랑국민연합(대표 한정수 목사)와 공동주관해 ‘3.1절 기념예배’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전 감사예배 후 사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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