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한 목사 (예수살기)
세상이 온통 십자가와 부활이다.
삶과 죽음의 열쇠가 십자가와 부활이다.
사는 것이 십자가요 죽는 것이 부활이다.
십자가와 부활을 하나로 표현했다.
무덤은 비어있다. 빈 무덤이다.
십자가도 비어있다. 빈 십자가다.
...
2020년, 예배당도 비어있다. 빈 예배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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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온통 십자가와 부활이다.
삶과 죽음의 열쇠가 십자가와 부활이다.
사는 것이 십자가요 죽는 것이 부활이다.
십자가와 부활을 하나로 표현했다.
무덤은 비어있다. 빈 무덤이다.
십자가도 비어있다. 빈 십자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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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예배당도 비어있다. 빈 예배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