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인권 기념관으로 개조되는 남영동 대공분실, 사진으로 보는 그 역사 남영동 대공분실은 검은색 벽돌을 사용해 지었다. 연행한 민주화 운동가를 건물안으로 데려간 건물 뒤 쪽문 쪽문을 지나 5층 조사실로 이동하는 원형 계단 5층 조사실을 향하는 원형계단2 박종철 열사가 조사중 죽음 당한 조사실은 보존돼 있다. 박종철 조사실 일반 조사실. 욕조가 모두 준비 돼 있다. 고 김근태 의원이 고문당한 방은 개조돼 보존되고 있다. 김근태 의원 고문실 2 민주인권 기념관은 개조 작업을 거친후 2022년 개관한다. 저작권자 © 합동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합동투데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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