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백석 양교단 부흥사회 연합 3.1절 구국성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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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백석 양교단 부흥사회 연합 3.1절 구국성회 가져
  • 합동투데이
  • 승인 2024.03.0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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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합동)부흥사회와 백석총회부흥사회 합동으로 늘푸른 진건교회서 나라와 교회 위해 기도
3.1절 구국성회 후 양 교단 부흥사회의 모습

총회(합동)부흥사회(대표회장 이석우 목사)와 백석총회부흥사회(대표회장 조주원 목사)는 연합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3.1절 구국성회’를 지난달 28일 늘푸른진건교회에서 가졌다.

이날 구국성회는 총회(합동)부흥사회 영성회장 강상규 목사의 사회로 백석총회부흥사회 사무총장 임영선 목사의 기도, 백석총회부흥사회 대표회장 조주원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조주원목사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나라'를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을 생각고 예수만 믿고 나가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성회는 ‘나라와 민족의 안정과 질서를 위해’(백석총회부흥사회 명예회장 강순모 목사). ‘위정자들과 남북한 평화통일을 위해’(총회(합동)부흥사회 기획실장 김용제 목사), ‘3.1절 기독교 신앙계승과 한일관계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백석총회부흥사회 상임회장 유진기 목사), ‘한국교회의 각성과 일치를 위해’(총회(합동)부흥사회 섭외부장 위승연 목사), ‘차별금지법 및 악법 철폐를 위해’(백석총회부흥사회 서기 임온유 목사), ‘다음세대와 저출산극복을을 위해’(총회(합동)부흥사회 선교부장 김용철 목사)등이 특별기도를 드렸다.

또한 조상희 목사(총회(합동)부흥사회 총강사단장)의 ‘만세삼창’과 애국가 제창 이후 총회(합동)부흥사회 대표회장 이석우 목사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이날 양 교단 부흥사회의 연합구국성회는 교단 간 협력과 단합에 이바지 해온 행사로 자리잡았다는 교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석우 총회(합동)대표회장이 축도하고 있다.
애국가 제창 모습
김용제 목사가 특별기도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애국가 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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