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 기념관 착공 예배서
김영우 목사가 칩거 생활 중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6월 이후 처음이다.
이날 김영우 목사는 기념사를 하면서 발언도 했는데, 이날 등장은 길자연 목사의 권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우 목사의 등장이 활동 재개를 의미하는지, 단순한 등장인지에 교단 정치권 인사들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영상 이능규 목사 밴드)
저작권자 © 합동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