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 신문은 2020. 4. 29. 총신대학교가 염안섭 원장을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한 사건을 보도하며 염원장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총신대학교 내에 동성애자가 있다고 허위 주장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을 확인한 결과 염안섭원장은 각종 언론보도 및 총신대학교 내 사새신문자료, 관련 문자메시지 등을 근거로 위와 같은 주장을 한 것으로서, 아무런 근거자료 없이 방송을 하였던 것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기사를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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