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0 회 정기노회 삼일교회서 열려
총대 및 GMS, 기독신문 이사 선출
총회 이대위 신학지도 요구 S모 목사 조사위 처리 받아들여 종결
총대 및 GMS, 기독신문 이사 선출
총회 이대위 신학지도 요구 S모 목사 조사위 처리 받아들여 종결
평양제일노회 제190회 정기노회가 12일 삼일교회에서 열려 신임노회장에 이성회목사(주님의교회)를 선임했다.
17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평양제일노회는 목사 부노회장에 옥광석목사(동도교회), 장로부노회장에 한상원장로(은석교회), 서기에 최범규목사(성덕교회), 부서기에 마영주목사(기쁨의교회),회록 서기에 김성택목사(산위에교회), 부회록서기에 최하섭목사(서머나교회), 회계에 김강환장로(평강교회), 부회계에 이동혁장로(은석교회)를 선임했다.
총회 총대에는 목사로 이성회 최종천 송태근 조대천 구복조 목사가, 장로 총대로 한상원 한용환 오명균 한득주 심상영 장로가 선출됐다.
GMS 이사에는 최종천목사, 기독신문 이사에는 한상원 장로가 선출됐다.
평양제일노회는 특히 총회 이단대책위원회로부터 신학사상 지도 요구 받은 S모목사의 건은 서약서를 받는 등 조사위원회 처리를 받아들였다.
평양제일노회는 이외에도 각종 회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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