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부총회장 후보에 단독후보로 추대된 임영식장로(아천제일교회)가 4일 등록을 마쳤다.
임영식장로는 이순우장로와 단일화에 성공해 단독후보로 노회의 추천을 받았다. 임영식장로는 지난 104회 총회에서도 장로부총회장에 도전해 낙선했으나, 이번에는 단독후보로 등록 이후 큰 문제가 없으면 무투표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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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부총회장 후보에 단독후보로 추대된 임영식장로(아천제일교회)가 4일 등록을 마쳤다.
임영식장로는 이순우장로와 단일화에 성공해 단독후보로 노회의 추천을 받았다. 임영식장로는 지난 104회 총회에서도 장로부총회장에 도전해 낙선했으나, 이번에는 단독후보로 등록 이후 큰 문제가 없으면 무투표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