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투데이사
본지는 금주부터 연합뉴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21세기 아브라함 카이퍼를 지향하며 기독교세계관을 바탕으로 사회, 정치ㆍ경제, 국제, 한반도와 북한 소식 등 다양한 사회와 민족의 소식을 전하며 이를 기독교적, 성경적 안목으로 해석 비판하는 글을 통해 시대 속에서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려합니다.
본지의 기본 입장은 성경에 바탕한 교회 개혁과 사회문화의 변혁, 국제사회의 평화와 민족의 통일을 목표로하며 합동교단과 한국교회 지도자를 향한 언론의 역할을 함에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기도합니다.
2022년 8월 8일
합동투데이사 대표/편집국장 김성윤 목사
저작권자 © 합동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