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총회, 12일 총신, 13일 GMS 감사
기독신문 특별감사, 선관위 감사 여부 관심 끌어
기독신문 특별감사, 선관위 감사 여부 관심 끌어
제105회 총회 정기감사가 시작됐다.
총회 감사부(부장 박준유목사)는 9일부터 13일까지 일정으로 정기감사에 들어갔다.
정기감사는 총회 전에 열리는 공식 감사로 중간 감사에 이어 최종 감사 보고를 위한 절차이다. 이번 정기감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총회 사업이 예산과 집행에서 미진한 부분이 있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감사한다”고 감사부장 박준유 목사는 밝혔다.
특히 기독신문의 특별감사와 선관위 감사 여부 등도 관심을 끌고 있다.
정기감사는 11일까지 총회를 감사하고, 12일에는 총신대, 13일은 GMS를 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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