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서노회,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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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서노회,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 이어가...
  • 김성윤 기자
  • 승인 2022.03.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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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전국기도회 향해 절정 치달아

코로나19 극복, 한국교회와 한국사회 변화 위해 기도로 호소
평서노회가 은혜로운 동행기도회를 이어갔다.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이 각 노회별 기도회로 계속되면서 4월 10일 열릴 전국기도회를 향해 절정으로 치닷고 있다.

23일(화) 주다산교회에서 열린 평서노회 기도회는 권순웅 부총회장을 배출한 노회 답게 기도회를 뜨겁게 진행해 그 열기를 이어갔다.

“합심하여 기도하자!”를 표어로 열린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 평서노회 연합기도회는 서기 윤종경 목사의 사회와 배광식 총회장의 영상인사, 백병기 노회장의 대회사, 권순웅 부총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사명선언문 낭독과 권희철 증경노회장의 기도, 강정훈 증경노회장의 설교로 진행됐다.

기도할 때 무슨일이 일어날까? 제목으로 설교한 강정훈 목사는 “사도행전에 기도할 때 터가 흔들렸듯이 한국교회가 개혁이 일어나는 역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에 이어 기도회는 증경노회장 김정민목사의 인도와 유병기 목사의 마침기도로 진행됐다.

기도회는 조종제 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기도회는 1.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2.한국교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를 위하여 3.평서노회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4.평서노회 설립 100주년 사업을 위하여 5.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제목을 갖고 기도했으며 마친 후에는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은혜로운 동행 기도회는 새에덴교회에서 4월 10일 저녁열리는 전국기도회로 1년의 기도운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백병기 노회장의 대회사
강정훈 증경노회장의 설교
기도회를 인도하는 증경노회장 김정민목사
기도하는 모습
기도하는 모습
기도하는 모습
기도하는 모습
축도로 기도회를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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