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웅 총회장 후보, " 회의 진행ㆍ주차ㆍ교통ㆍ숙박 등 문제 해결"
제107회 총회준비위원회(총준위) 준비위원 및 자문위원 위촉식이 4일 열렸다. 총회준비위원장에는 김진하 목사가 선임됐다.
준비위원은 서울서북 지역에서 김진하 이성화 김동관 장봉생 진용훈 이철우 김학목 방병진 조대천 김보석 정신길목사와 김영구 이해중 장로가, 중부 호남지역에서 강문구 신종철 이성태 박철수 김선웅 안창현 서정수 진두석 설안선 정창수 정태영 김성천 배정환 전요섭 홍성현 목사와 홍승철 김형곤 오광춘 장로가, 영남지역에서 강진상 김종혁 이도형 권희찬 이양수 박기준 피승민 오성환 성경선목사와 김경환 조현우 권택성 장로가 위촉됐다.
자문위원에는 배만석 김오용 김정훈 이영신 최효식 변충진 백병기 박종만목사와 김봉중 정채혁 동현명 현상오 박민규 장로가 위촉됐다. 자문위원장에는 배만석 목사가 선임됐다.
준비위원회 임원에는 김진하 준비위원장 이외에 부위원장 장봉생목사 김영구장로 서기 강진상목사 총무 진용훈목사 부총무 배정환목사 회계 김경환장로 자문위원장 배만석목사 자문위원회 부위원장(기도위원장) 김오용목사 김봉중장로가 발표됐다.
권순웅 제107회 총회장 후보는 총회장소는 주다산교회라고 발표하고 총회의 원활한 진행 준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회의가 열릴 교회 본당과 부속 건물을 활용해 회의의 원활한 진행을 하도록 할 것이며, 주차와 숙박, 교통문제 등에 대한 자세한 준비 상황을 밝혔다.
총회준비위원회는 이날 첫 임원회의를 갖고 위촉된 준비위원과 자문위원의 원활한 소통과 총준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총회에 대한 기대가 전체 총회원들에게 매우 높아져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