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4명ㆍ목회자 1명, 양지캠퍼스 3명ㆍ선교대학원1명
총신대 위상과 시대요구 따른 학교 지도 방략 제출에 총회와 한국교회 관심.
"총신대학교는 또하나의 대학교도, 또 하나의 신학대학교도 아니다. 새시대 변화 속에 하나님의 역사와 민족복음의 미래 여는 한국교회 장자 대학으로 이끌어야"
총신대 위상과 시대요구 따른 학교 지도 방략 제출에 총회와 한국교회 관심.
"총신대학교는 또하나의 대학교도, 또 하나의 신학대학교도 아니다. 새시대 변화 속에 하나님의 역사와 민족복음의 미래 여는 한국교회 장자 대학으로 이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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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순서:가나다순) |
지난 18일 마감된 총신대학교 제22대 총장 지원자 모집에 김광열교수, 김성욱교수, 김창훈교수, 문병호교수, 박성규목사(가나다순)등 모두 5명이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가운데 4명이 총신대학교 교수이며 박성규목사만이 목회자 출신이다. 교수 가운데 김성욱교수는 선교대학원 소속이며 김광열, 김창훈, 문병호 교수는 신학대학원(양지캠퍼스) 소속이다.
이들은 총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송태근목사)의 면접 등을 거쳐 최종 3명이 무순위로 이사회에 총장후보로 추천된다.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2월 7일 첫회의를 갖고 향후 면접과 후보 결정 절차를 논의한다. 제22대 총신대학교 총장은 4월 11일 법인이사회에서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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