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충 훈 (시인, 아동문학가)
동녁 하늘 물들이며
솟아오르는 태양
언제나 변함없이
새 날을 선사한다
어둠을 물리치는
강렬한 미소에
아침은 희망이 되고
하루는 더 소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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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녁 하늘 물들이며
솟아오르는 태양
언제나 변함없이
새 날을 선사한다
어둠을 물리치는
강렬한 미소에
아침은 희망이 되고
하루는 더 소중해진다